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로부터 데려가 은혜로운 곳에 놓여질 것입니다.

가장 거룩한 마리아와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24년 7월 20일에 전달되었습니다.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께서 당신과 함께 계십니다.

보라, 겨울이 그 힘을 가지고 들어온다! 서리가 영혼들을 압도할 것이고… 세상은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딸아, 동풍이 비참함과 파괴를 울려 퍼뜨린다. 이 전쟁은 창조주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한 자들에게 고통스러울 것이다. 그분 안에서 올바른 피난처를 구하지 못한 자들에게 말이다.

그것은 온 땅에 전쟁을 옮길 것이고, 사랑이 부족한 불쌍한 인류에게는 울부짖음과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곧 살 수 없게 될 지구의 삶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위로부터 데려가 은혜로운 곳에 놓여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이여, 스스로를 스스로 평가하지 마라. 천국이 그분의 뜻을 너희에게 명령한다. 그분의 뜻에 동의하라.

이제 때는 선포된 예언대로 진행될 것이다. 하늘은 어두워지고 검은 구름이 드리울 것이다. 지금 회개하라, 내 아이들아. 폭풍우가 몰아치고 바람이 고통을 불어넣는다. 사람들의 영혼들은 죽음의 얼음 같은 암흑 속으로 들어갈 것이다.

곧 태양이 그 위대한 폭발과 함께 터져 나올 것이고… 땅은 그 열기로 타버릴 것이다.

예수님: 사랑하는 딸아, 나는 항상 당신과 함께 있다. 평온하게 살아라.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를 감싸 안는다. 곧 주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분의 팔에 기대어 슬퍼하지 마라. 태양이 이미 네 위로 높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음성이 사람들 위에 울려 퍼지지만, 그들은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들은 곧 겪어야 할 일들을 무심하게 살아간다.

땅은 위험에 처해 있다. 불의한 사람은 핵무력으로 그의 광기를 표시한다.

기도하라, 내 아이들아. 이 인류가 제때 회개하도록 기도하라.

사랑하는 나의 피조물들이여, 내가 너희에게 여기 있다. 무한한 사랑 안에서 나는 너를 감싸 안고, 나 자신을 너에게 주고 악으로부터 보호한다.

모든 악에서 빨리 돌아서라. 더 이상 가지 마라. 때는 닫혔다. 곧 사라질 것들에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또 다른 날이 지구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악이나 고통이 없는 새로운 땅에 살 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엄청난 기쁨과 무한한 사랑만이 있을 것이다.

보라, 계절은 끝났다. 하늘의 홍문이 열리고 세상은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나에게 피신하라, 너희 하나님의 사랑. 나와 함께 있어라, 내 아이들아. 그분께 돌아온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롭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